<?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저축은행 on 알짜랩</title>
    <link>https://alzzalab.com/tags/%EC%A0%80%EC%B6%95%EC%9D%80%ED%96%89/</link>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저축은행 on 알짜랩</description>
    <generator>Hugo</generator>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Sun, 09 Aug 2026 05:33:52 +0900</lastBuildDate>
    <atom:link href="https://alzzalab.com/tags/%EC%A0%80%EC%B6%95%EC%9D%80%ED%96%89/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item>
      <title>2026 저축은행 총정리｜금리 3%대·보호한도 1억·가입 3단계</title>
      <link>https://alzzalab.com/posts/2026-08-09-56a8e7f1/</link>
      <pubDate>Sun, 09 Aug 2026 05:33:52 +0900</pubDate>
      <guid>https://alzzalab.com/posts/2026-08-09-56a8e7f1/</guid>
      <description>2026년 8월 기준 저축은행 금리 수준, 1억원으로 오른 예금자보호 한도, 안전한 곳 고르는 기준과 비대면 가입 절차를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예금금리가 대체로 0.3~0.7%p 높지만, 그만큼 개별 회사의 건전성 편차가 큽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1인당 1억원으로 올랐기 때문에(2026년 8월 기준 시행 중), <strong>한 곳에 넣는 돈을 &ldquo;원금+이자 합계 1억원&rdquo; 안쪽으로 맞추고, 가입 전에 그 회사의 BIS비율과 연체율만 확인하면</strong> 대부분의 위험은 관리됩니다. 지금 검색해서 상위에 뜨는 저축은행 글 상당수가 아직 폐지된 5,000만원 보호한도로 설명하거나, 2023년의 연 5%대 특판 금리를 현재 시세인 것처럼 적어두고 있습니다. 이 글은 그 두 가지를 최신 기준으로 바로잡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p>
<h2 id="3줄-요약">3줄 요약</h2>
<ul>
<li><strong>보호한도 1억원</strong> — 2025년 9월 1일 시행, 금융회사별·1인당 원금+이자 합산. 가입 시점과 무관하게 소급 적용되고 별도 신청도 필요 없습니다.</li>
<li><strong>금리는 연 3.4~3.6%대</strong> — 2026년 상반기 공시 기준 일반 정기예금 1년 만기 최고 수준이며, 회전식 특판만 간헐적으로 4%를 넘습니다.</li>
<li><strong>고를 땐 금리보다 지표 먼저</strong> — 업권 평균 BIS비율은 16.0%로 규제비율(7~8%)의 두 배지만, 연체율은 2026년 들어 다시 오름세라 회사별 확인이 필요합니다.</li>
</ul>
<p>저축은행은 이름에 &lsquo;은행&rsquo;이 붙어 있지만 「은행법」이 아니라 「상호저축은행법」을 따르는 별개의 금융회사입니다. 지역 상인과 서민에게 돈을 빌려주려고 만든 곳이라 대출 이자를 높게 받고, 그 대신 예금 이자도 높게 줍니다. 쉽게 말해 <strong>금리가 높은 대신 빌려준 돈이 떼일 위험도 큰 구조</strong>이고, 그 위험을 국가가 1억원까지 대신 메워주는 장치가 예금자보호입니다.</p>
<h2 id="저축은행이-시중은행과-다른-점">저축은행이 시중은행과 다른 점</h2>
<h3 id="왜-금리가-더-높은가">왜 금리가 더 높은가</h3>
<p>시중은행은 신용도가 높은 사람과 대기업에 돈을 빌려주니 이자를 조금만 받아도 됩니다. 저축은행은 상대적으로 신용점수가 낮은 개인과 중소 사업자, 부동산 개발 사업(PF)에 돈을 빌려주고 높은 이자를 받습니다. 그 수익 일부를 예금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고금리의 정체입니다. 같은 시기 시중은행 정기예금이 연 2.9<del>3.2%일 때 저축은행이 3.4</del>3.6%를 주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예금 상품 자체의 구조가 궁금하다면 <a href="/posts/2026-08-07-697d4be7/">2026 정기예금 금리비교 총정리</a>를, 금리가 왜 이 수준인지는 <a href="/posts/2026-08-07-fa341ba1/">2026 기준금리 2.75% 총정리</a>를 참고하세요.</p>
<h3 id="위험은-어디에-있나">위험은 어디에 있나</h3>
<ul>
<li>저축은행은 79개사 안팎이 각각 독립 법인이며, 한 곳이 어려워져도 다른 곳이 대신 갚아주지 않습니다.</li>
<li>2025년 말 업권 연체율은 6.04%로 전년(8.52%)보다 크게 내렸지만, 2026년 1분기 기업대출 연체율은 8.0%→8.9%로 다시 올랐습니다.</li>
<li>부동산 PF 대출은 이자가 밀리지 않아도 사업 진행이 늦어지면 부실채권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li>
<li>회사가 영업정지되면 예금보험공사가 지급하지만, 절차에 시간이 걸려 <strong>당장 그 돈을 쓸 수 없는 기간</strong>이 생깁니다.</li>
</ul>
<h2 id="2026년-8월-기준-금리와-예금자보호">2026년 8월 기준 금리와 예금자보호</h2>
<p>금리와 보호한도를 한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금리는 회사마다 거의 매일 바뀌므로 아래 수치는 범위로만 보시고, 가입 직전에는 <a href="https://finlife.fss.or.kr/finlife/svings/fdrmDpst/list.do?menuNo=700002">금융감독원 &lsquo;금융상품한눈에&rsquo;</a>와 <a href="https://www.fsb.or.kr/ratedepo_0100.act">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공시</a>에서 그날 수치를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p>
<table>
	<thead>
			<tr>
					<th>구분</th>
					<th>시중은행</th>
					<th>저축은행</th>
					<th>비고</th>
			</tr>
	</thead>
	<tbody>
			<tr>
					<td>정기예금 1년(2026 상반기 공시)</td>
					<td>연 2.9~3.2%</td>
					<td>연 3.4~3.6%</td>
					<td>특판·회전식은 4%대도 존재</td>
			</tr>
			<tr>
					<td>예금자보호 한도</td>
					<td>1억원</td>
					<td>1억원</td>
					<td>2025.9.1 시행, 회사별·1인당</td>
			</tr>
			<tr>
					<td>보호 주체</td>
					<td>예금보험공사</td>
					<td>예금보험공사</td>
					<td>원금+소정의 이자 합산</td>
			</tr>
			<tr>
					<td>보호 대상</td>
					<td>예·적금</td>
					<td>예·적금</td>
					<td>펀드·주식·CMA 일부는 제외</td>
			</tr>
			<tr>
					<td>근거</td>
					<td>예금자보호법</td>
					<td>예금자보호법</td>
					<td>상호저축은행법 적용 회사</td>
			</tr>
	</tbody>
</table>
<h3 id="한도는-계좌별이-아니라-회사별">한도는 &ldquo;계좌별&quot;이 아니라 &ldquo;회사별&rdquo;</h3>
<p>같은 저축은행에 통장을 세 개 만들어도 합산해서 1억원까지만 보호됩니다. 반대로 A저축은행과 B저축은행에 나누면 각각 1억원씩입니다. 명의도 사람 단위라 부부가 각자 이름으로 넣으면 합계 2억원까지 보호받습니다.</p>
<h3 id="원금-1억원을-꽉-채우면-이자가-밖으로-나갑니다">원금 1억원을 꽉 채우면 이자가 밖으로 나갑니다</h3>
<p>보호 대상은 <strong>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strong> 1억원입니다. 연 3.5% 상품에 원금 1억원을 넣으면 만기 원리금이 1억 350만원이 되어 350만원가량이 한도 밖에 놓입니다. 한 곳당 원금을 9,600만원 안팎으로 잡아두면 이자까지 보호 범위에 들어옵니다. 예금과 달리 CMA는 유형에 따라 보호 여부가 갈리는데, 이 차이는 <a href="/posts/2026-08-08-cma/">2026 CMA통장 총정리</a>에서 유형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p>
<h2 id="안전한-저축은행-고르는-기준">안전한 저축은행 고르는 기준</h2>
<p>금리 순위 1위만 보고 고르기보다, 상위권 서너 곳을 놓고 아래 지표를 비교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개별 회사 지표는 <a href="https://fine.fss.or.kr/">금융감독원 파인(FINE)</a>과 <a href="https://www.kdic.or.kr/fb/svbk/selectInfoSvbkStatsList.do">예금보험공사 금융회사 종합정보</a>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p>
<table>
	<thead>
			<tr>
					<th>확인 항목</th>
					<th>눈여겨볼 기준선</th>
					<th>2026년 업권 평균</th>
					<th>어디서 보나</th>
			</tr>
	</thead>
	<tbody>
			<tr>
					<td>BIS 자기자본비율</td>
					<td>높을수록 안정적</td>
					<td>16.0%(2026년 1분기)</td>
					<td>금감원 파인·회사 홈페이지 경영공시</td>
			</tr>
			<tr>
					<td>연체율</td>
					<td>낮을수록 좋음</td>
					<td>6%대(2025년 말)</td>
					<td>예금보험공사 주요통계</td>
			</tr>
			<tr>
					<td>고정이하여신비율</td>
					<td>낮을수록 좋음</td>
					<td>8.6%(2026년 1분기)</td>
					<td>분기별 경영공시</td>
			</tr>
			<tr>
					<td>예금자보호 표시</td>
					<td>상품설명서에 명시</td>
					<td>—</td>
					<td>가입 화면·약관</td>
			</tr>
	</tbody>
</table>
<h3 id="확인-순서">확인 순서</h3>
<ol>
<li>저축은행중앙회 공시나 금융상품한눈에서 1년 만기 금리 상위 5곳을 뽑습니다.</li>
<li>각 회사 홈페이지의 &lsquo;경영공시&rsquo; 메뉴에서 최신 분기 BIS비율과 연체율을 봅니다.</li>
<li>업권 평균과 크게 어긋나는 곳은 후보에서 뺍니다.</li>
<li>남은 곳 중 우대조건 없이 기본금리가 높은 상품을 고릅니다.</li>
<li>한 곳에 넣을 금액을 보호한도 안쪽으로 조정합니다.</li>
</ol>
<h2 id="비대면-가입-3단계">비대면 가입 3단계</h2>
<p>저축은행 대부분은 지점이 적어 앱 가입이 현실적입니다. 저축은행중앙회가 운영하는 통합앱 <strong>SB톡톡플러스</strong>로 66개 저축은행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10분 내외면 끝납니다.</p>
<ul>
<li><strong>1단계 준비</strong> —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휴대폰, 본인 명의 다른 은행 계좌를 준비합니다.</li>
<li><strong>2단계 개설</strong> — 앱에서 본인인증 후 [예금금리보기]로 금리순 정렬 → 원하는 저축은행의 입출금 통장을 신분증 촬영으로 개설합니다.</li>
<li><strong>3단계 예치</strong> — 기존 계좌에서 돈을 옮긴 뒤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합니다. 이때 <strong>입금 시점의 고시금리</strong>가 적용되므로 신청과 입금을 같은 날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li>
</ul>
<h3 id="걸리기-쉬운-함정">걸리기 쉬운 함정</h3>
<ul>
<li>최근 20영업일 이내에 다른 금융기관에서 계좌를 만들었다면 신규 개설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단기간 다중계좌 개설 제한).</li>
<li>같은 회사라도 비대면 금리가 영업점보다 0.1%p 이상 높은 경우가 흔합니다.</li>
<li>중앙회 공시 금리는 본점 기준이라 지점 금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li>
<li>특판은 한도가 차면 예고 없이 마감됩니다.</li>
<li>만기 자동재예치는 보통 3회까지 약정 가능하며, 재예치일 고시금리가 새로 적용됩니다.</li>
</ul>
<h2 id="이자에-붙는-세금과-실수령액">이자에 붙는 세금과 실수령액</h2>
<p>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해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연 3.5% 상품이라도 손에 쥐는 건 약 2.96%인 셈입니다.</p>
<table>
	<thead>
			<tr>
					<th>예치 원금</th>
					<th>연 3.5% 세전 이자</th>
					<th>세금(15.4%)</th>
					<th>세후 수령 이자</th>
			</tr>
	</thead>
	<tbody>
			<tr>
					<td>1,000만원</td>
					<td>350,000원</td>
					<td>53,900원</td>
					<td>약 296,100원</td>
			</tr>
			<tr>
					<td>3,000만원</td>
					<td>1,050,000원</td>
					<td>161,700원</td>
					<td>약 888,300원</td>
			</tr>
			<tr>
					<td>5,000만원</td>
					<td>1,750,000원</td>
					<td>269,500원</td>
					<td>약 1,480,500원</td>
			</tr>
			<tr>
					<td>9,600만원</td>
					<td>3,360,000원</td>
					<td>517,440원</td>
					<td>약 2,842,560원</td>
			</tr>
	</tbody>
</table>
<p>만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에 해당하면 <strong>비과세종합저축</strong>으로 원금 5,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전 금융기관 합산 한도,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일몰 시한이 있으니 가입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기별 이자를 직접 따져보고 싶다면 <a href="/posts/2026-08-06-a9190cbd/">2026 금리계산기 사용법 총정리</a>의 예금 계산 부분이 도움이 됩니다.</p>
<h2 id="자주-묻는-질문">자주 묻는 질문</h2>
<h3 id="저축은행이-망하면-돈은-언제-받나요">저축은행이 망하면 돈은 언제 받나요?</h3>
<p>예금보험공사가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억원까지 지급합니다. 다만 파산 절차와 지급 준비에 시간이 걸려 즉시 인출되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생활비가 묶이지 않도록 급하게 쓸 돈은 시중은행 수시입출금 계좌에 따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p>
<h3 id="1억원이-넘는-목돈은-어떻게-하나요">1억원이 넘는 목돈은 어떻게 하나요?</h3>
<p>여러 저축은행에 나눠 넣는 분산 예치가 일반적입니다. 회사별로 각각 1억원까지 보호되므로 3억원이면 세 곳 이상으로 나누는 식입니다. 배우자 명의를 활용하면 보호 한도가 인별로 다시 잡히지만, 증여 문제가 얽힐 수 있어 금액이 크면 세무 상담을 받아보시는 편이 낫습니다.</p>
<h3 id="적금도-예금자보호가-되나요">적금도 예금자보호가 되나요?</h3>
<p>됩니다. 예·적금은 모두 보호 대상이고, 같은 회사의 예금·적금·부금을 전부 합쳐 1억원까지 계산합니다. 반면 저축은행이 판매하는 펀드나 후순위채권은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p>
<h3 id="저축은행-금리는-언제-확인하는-게-정확한가요">저축은행 금리는 언제 확인하는 게 정확한가요?</h3>
<p>가입 당일입니다. 저축은행 금리는 회사 사정에 따라 자주 바뀌고, 적용 금리는 대체로 입금이 완료된 시점 기준입니다. 블로그 순위표는 작성 시점의 스냅샷이라 며칠만 지나도 어긋나므로, 공식 공시를 최종 확인처로 쓰시는 것을 권합니다.</p>
<h3 id="중도해지하면-얼마나-손해인가요">중도해지하면 얼마나 손해인가요?</h3>
<p>중도해지이율은 약정금리의 일부만 적용되며, 예치 기간이 짧을수록 크게 깎여 연 0.1~1%대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 만기 전에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이라면 6개월 만기로 짧게 끊거나, 여러 계좌로 쪼개 필요한 만큼만 해지하는 방식이 낫습니다.</p>
<hr>
<p>이 글의 수치는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저축은행 금리는 회사별로 수시로 바뀌고, 건전성 지표는 분기마다 갱신되며, 예금자보호 관련 제도와 비과세 특례의 적용 요건도 개정될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안전성이나 본인에게 맞는 예치 금액·세제 적용 여부는 이 글로 판단하지 마시고, 가입 전 해당 저축은행과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의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