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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지원금 on 알짜랩</title>
    <link>https://alzzalab.com/tags/%EC%A4%91%EC%86%8C%EA%B8%B0%EC%97%85%EC%A7%80%EC%9B%90%EA%B8%88/</link>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중소기업지원금 on 알짜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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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Thu, 03 Sep 2026 08:34:25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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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소기업지원금 정책자금 4.43조, 2026년 금리와 신청 3곳</title>
      <link>https://alzzalab.com/posts/2026-08-15-d5ec2a0c/</link>
      <pubDate>Sat, 15 Aug 2026 05:41:46 +0900</pubDate>
      <guid>https://alzzalab.com/posts/2026-08-15-d5ec2a0c/</guid>
      <description>2026년 중소기업지원금을 자금·인력·창업으로 나눠 정리했다. 정책자금 4.43조 원 규모, 자금별 한도와 금리, 신청 창구까지 8월 기준으로 확인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소기업지원금은 하나의 제도가 아니라 <strong>돈을 빌려주는 &lsquo;융자&rsquo;</strong>, <strong>인건비 일부를 돌려주는 &lsquo;장려금&rsquo;</strong>, <strong>창업 초기를 받쳐주는 &lsquo;창업지원&rsquo;</strong> 이 서로 다른 부처에서 따로 굴러가는 묶음이다.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자금 융자만 해도 총 4조 4,313억 원 규모다. 이 정리는 그 큰 덩어리를 세 갈래로 나눠, 2026년 8월 기준으로 자금별 한도·금리·신청 창구를 한 번에 정리한다.</p>
<p><img src="/inbody/2026-08-15-d5ec2a0c-stats.webp" alt="중소기업지원금 핵심 숫자 요약" width="1200" height="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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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결론부터--중소기업지원금" class="tldr">결론부터 — 중소기업지원금</h2>
<ul>
<li><strong>정책자금(융자)</strong>: 중진공이 2026년에 4.43조 원을 공급한다. 혁신창업·신성장기반·재도약 등으로 나뉘고, 금리는 자금별로 연 2%대~4%대 수준이다.</li>
<li><strong>고용·인력 지원(장려금)</strong>: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사업주 최대 1,200만 원, 두루누리는 10인 미만 사업장의 국민연금·고용보험료 최대 80%를 지원한다.</li>
<li><strong>주의</strong>: 정책자금은 연초에 예산이 몰려 소진되는 구조라, 8월 시점에는 분기별 재접수와 잔여 예산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li>
</ul>
<p>중요한 점 하나. 지금 &lsquo;중소기업지원금&rsquo;으로 검색하면 상위에 뜨는 글 상당수가 <strong>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뒤섞어</strong> 설명한다. 둘은 운영 기관(중진공 vs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한도도, 금리 체계도 다르다. 또 2026년에 새로 생긴 &lsquo;AX 스프린트 우대트랙&rsquo;이나 &lsquo;정책자금 내비게이션&rsquo; 같은 도구를 아직 반영하지 못한 글도 많다. 이 정리는 그 경계를 나눠서 짚는다.</p>
<p><img src="/inbody/2026-08-15-d5ec2a0c.webp" alt="중소기업지원금 정책자금(융자) — 2026년 4.43조 원 정리 표" width="1200" height="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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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중소기업지원금은-크게-3종류다">중소기업지원금은 크게 3종류다</h2>
<p>지원금을 처음 찾는 사람이 가장 헷갈리는 지점이 &ldquo;지원금 = 공짜 돈&quot;이라는 오해다. 실제로는 성격이 셋으로 갈린다.</p>
<ul>
<li><strong>융자(빌려주는 돈)</strong>: 갚아야 하지만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낮다. 중진공·소진공 정책자금이 여기 속한다.</li>
<li><strong>장려금·보조금(돌려주는 돈)</strong>: 청년 채용, 4대보험 신규 가입 등 조건을 채우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사업이 많다.</li>
<li><strong>창업지원(초기 사업화 돈)</strong>: 예비창업패키지, 창업사관학교처럼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함께 준다.</li>
</ul>
<p>세 갈래는 <strong>찾는 창구가 다르다.</strong> 융자와 사업 공고는 <a href="https://www.bizinfo.go.kr/">기업마당(bizinfo.go.kr)</a>, 고용 관련 장려금은 고용24(work24.go.kr), 소상공인 자금은 소상공인정책자금(ols.semas.or.kr)에서 접수한다.</p>
<h3 id="어디부터-봐야-하나">어디부터 봐야 하나</h3>
<ul>
<li>사업 확장·설비 투자 자금이 필요하다 → <strong>정책자금 융자</strong></li>
<li>직원을 새로 뽑았거나 뽑을 예정이다 → <strong>고용·인력 장려금</strong></li>
<li>창업 3년 이내다 → <strong>창업지원 + 혁신창업사업화자금</strong></li>
</ul>
<p>내 상황에서 받을 수 있는 다른 지원금은 <a href="/tools/subsidy-check/">지원금 자가진단</a>에서 30초 만에 추릴 수 있다.</p>
<h2 id="정책자금융자--2026년-443조-원">정책자금(융자) — 2026년 4.43조 원</h2>
<p>중소벤처기업부는 <a href="https://www.mss.go.kr/site/smba/ex/bbs/View.do?cbIdx=86&amp;bcIdx=1064249&amp;parentSeq=1064249">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4조 4,313억 원 공급 계획</a>을 발표했다. 융자 4조 643억 원과 민간 대출 이차보전(이자 일부 보전) 3,670억 원을 합친 규모다. 자금은 기업의 업력과 목적에 따라 나뉜다.</p>
<table>
	<thead>
			<tr>
					<th>자금 종류</th>
					<th>지원 대상</th>
					<th>2026년 공급 규모</th>
			</tr>
	</thead>
	<tbody>
			<tr>
					<td>혁신창업사업화자금</td>
					<td>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td>
					<td>1조 6,058억 원</td>
			</tr>
			<tr>
					<td>신성장기반자금</td>
					<td>성장기 진입 기업</td>
					<td>1조 811억 원</td>
			</tr>
			<tr>
					<td>재도약지원자금</td>
					<td>재창업·사업전환 기업</td>
					<td>6,125억 원</td>
			</tr>
			<tr>
					<td>신시장진출지원자금</td>
					<td>수출실적 보유 기업</td>
					<td>3,164억 원</td>
			</tr>
			<tr>
					<td>긴급경영안정자금</td>
					<td>경영애로·재해 피해기업</td>
					<td>2,500억 원</td>
			</tr>
			<tr>
					<td>밸류체인안정화자금</td>
					<td>생산자금 필요 기업</td>
					<td>1,985억 원</td>
			</tr>
	</tbody>
</table>
<p><em>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2026년 정책자금 운용계획), 2026년 8월 기준</em></p>
<h3 id="2026년에-달라진-점">2026년에 달라진 점</h3>
<ul>
<li><strong>AX 스프린트 우대트랙 신설</strong>: 1,400억 원 규모로, AI를 도입하는 기업의 대출한도를 60억 → 100억 원으로 넓히고 금리를 0.1%p 우대한다.</li>
<li><strong>K-뷰티론 확대</strong>: 공급 규모가 200억 → 400억 원으로, 연간 지원한도가 2억 → 3억 원으로 늘었다.</li>
<li><strong>정책자금 내비게이션</strong>: 기업이 조건을 입력하면 맞춤 자금을 추천해주는 도구가 도입됐다.</li>
<li><strong>비수도권 배분</strong>: 전체의 60% 이상(2.44조 원 이상)을 비수도권에 공급한다.</li>
</ul>
<h3 id="금리와-신청-시기">금리와 신청 시기</h3>
<p>정책자금 금리는 &lsquo;정책자금 기준금리 + 가산금리&rsquo;로 정해지고, 시중은행 신용대출보다 낮은 편이다. 2026년 1월 접수 당시 일부 자금은 연 2.96% 수준부터 적용됐으나, <strong>자금별·신청 시점별로 달라지므로</strong> 정확한 금리는 신청일의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a href="https://www.kosmes.or.kr/">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s.or.kr)</a>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p>
<p>여기서 8월 독자가 꼭 알아야 할 대목. 정책자금은 <strong>연초에 접수가 몰린다.</strong> 2026년도 서울·지방은 1월 5~6일, 경기·인천은 1월 7~8일에 신청을 받았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므로, 지금 시점에는 분기별 재접수 여부와 잔여 예산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p>
<h2 id="고용인력-지원--사람-뽑으면-받는-돈">고용·인력 지원 — 사람 뽑으면 받는 돈</h2>
<p>직원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융자보다 이쪽이 부담이 적다. 갚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두 제도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p>
<table>
	<thead>
			<tr>
					<th>구분</th>
					<th>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th>
					<th>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th>
			</tr>
	</thead>
	<tbody>
			<tr>
					<td>소관</td>
					<td>고용노동부</td>
					<td>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td>
			</tr>
			<tr>
					<td>대상</td>
					<td>청년(만 15~34세)을 정규직 채용한 사업주</td>
					<td>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td>
			</tr>
			<tr>
					<td>지원 내용</td>
					<td>사업주 최대 1,200만 원</td>
					<td>국민연금·고용보험료 최대 80%</td>
			</tr>
			<tr>
					<td>신청 창구</td>
					<td>고용24(work24.go.kr)</td>
					<td>국민연금공단·근로복지공단</td>
			</tr>
	</tbody>
</table>
<p><em>출처: 고용노동부 사업안내, 2026년 8월 기준</em></p>
<h3 id="두루누리-흔한-오해">두루누리, 흔한 오해</h3>
<p>두루누리는 &lsquo;지원금을 통장으로 받는&rsquo; 제도가 아니다. <strong>매월 보험료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strong>되는 방식이다. 신규 가입 근로자가 대상이고, 전년도 월평균 근로자 수와 신청 월 말일 기준 근로자 수가 <strong>둘 다 10인 미만</strong>이어야 한다. 조건을 놓쳐 못 받는 사업주가 많으니 가입 시점을 챙기는 게 핵심이다.</p>
<p>인력 채용을 계기로 받는 지원금은 이 밖에도 여러 갈래가 있다. 취업 취약계층을 채용했을 때의 <a href="/posts/2026-08-14-fa9d41f1/">고용촉진장려금</a>처럼 대상과 기한이 정해진 제도를 함께 살펴보면 중복해서 활용할 여지가 있다.</p>
<h2 id="창업재도전-지원--3년-이내라면">창업·재도전 지원 — 3년 이내라면</h2>
<p>창업 초기 기업은 앞서 본 혁신창업사업화자금(업력 7년 미만) 외에 별도 창업지원 사업도 노릴 수 있다.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이 대표적이다. 이 부분은 <a href="/posts/2026-08-14-fa63f7bc/">청년창업지원금 총정리</a>에서 자격·일정을 따로 정리해 뒀으니 창업 단계라면 함께 보는 편이 좋다.</p>
<p>반대로 사업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재도약지원자금과 별개로 폐업 단계의 지원도 있다. 철거비·재기 지원을 다룬 <a href="/posts/2026-08-11-5b574cf2/">소상공인 폐업지원금 총정리</a>를 참고하면 출구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p>
<h3 id="신청-전-준비물">신청 전 준비물</h3>
<ul>
<li>사업자등록증, 최근 재무제표(또는 부가세 신고자료)</li>
<li>4대보험 가입자 명부(고용 관련 사업)</li>
<li>사업계획서(창업·기술개발 사업은 필수)</li>
<li>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 온라인 접수용</li>
</ul>
<h2 id="자주-나오는-질문-몇-가지">자주 나오는 질문 몇 가지</h2>
<h3 id="중소기업지원금은-전부-갚아야-하나요">중소기업지원금은 전부 갚아야 하나요?</h3>
<p>성격에 따라 다르다. 정책자금은 융자라 원금을 갚아야 하고(대신 저금리·거치기간 혜택), 장려금·보조금은 조건을 채우면 갚지 않는다. 둘을 구분해서 접근하는 게 첫 단추다.</p>
<h3 id="소상공인-정책자금과-중소기업-정책자금은-같은-건가요">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같은 건가요?</h3>
<p>다르다. 소상공인 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semas.or.kr)이,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s.or.kr)이 운영한다. 한도와 금리 체계가 달라, 상위 검색 글이 둘을 섞어 설명하는 경우가 있으니 창구부터 확인하는 게 좋다.</p>
<h3 id="8월인데-지금도-신청할-수-있나요">8월인데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h3>
<p>자금별로 다르다. 연초에 예산이 몰려 조기 마감된 자금도 있지만, 분기별로 재접수하거나 잔여 예산으로 접수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다. 기업마당과 각 공단 누리집에서 &lsquo;접수 중&rsquo;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p>
<h3 id="여러-지원금을-같이-받을-수-있나요">여러 지원금을 같이 받을 수 있나요?</h3>
<p>성격이 다른 사업은 중복 활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예: 정책자금 융자 + 두루누리). 다만 동일 인건비에 대한 이중 지원은 제한될 수 있어, 각 공고의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p>
<h3 id="금리가-계속-바뀌던데-기준은-어디서-보나요">금리가 계속 바뀌던데 기준은 어디서 보나요?</h3>
<p>정책자금 금리는 신청 시점의 공고문에 명시된다. 중진공·소진공 누리집의 최신 공고와 정책자금 콜센터(1811-3655)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p>
<hr>
<p>이 글의 수치와 일정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자금 규모·금리·접수 일정은 예산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뀐다. 자금별 정확한 한도·금리와 본인 사업장의 지원 자격 여부는 기업마당과 해당 공단의 공고문, 상담 창구를 통해 최종 확인하기 바란다. 개별 기업의 자금 조달이나 세무 판단을 대신하는 글은 아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수출바우처 한도 1억, 2026년 보조율 50~70%와 3차 일정</title>
      <link>https://alzzalab.com/posts/2026-08-08-352049b4/</link>
      <pubDate>Sat, 08 Aug 2026 05:34:36 +0900</pubDate>
      <guid>https://alzzalab.com/posts/2026-08-08-352049b4/</guid>
      <description>2026년 8월 기준 수출바우처 지원한도·국고보조율·차수별 일정과 신청 절차를 공고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하면, 수출바우처(정식 명칭 &lsquo;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rsquo;)는 중소·중견기업이 디자인·통번역·인증·전시회·국제운송 같은 수출 서비스를 정부 지원금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총예산은 전년 대비 226억 원 늘어난 1,502억 원이고, 기업당 지원한도는 최대 1억 원, 국고보조율은 50~70%입니다. 다만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3차 모집이 2026년 7월 22일로 마감됐고 중기부가 이를 &ldquo;올해 마지막 모집&quot;으로 안내했기 때문에, 지금 시점의 현실적인 선택지는 산업통상자원부 긴급지원바우처 잔여 차수를 노리거나 2027년 1차(통상 전년 12월 공고)를 준비하는 쪽입니다.</p>
<p><img src="/inbody/2026-08-08-352049b4-stats.webp" alt="수출바우처 핵심 숫자 요약" width="1200" height="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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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요점만-추리면" class="tldr">요점만 추리면</h2>
<ul>
<li>지원한도는 전년도 수출액 구간에 따라 3천만~1억 원, 국고보조율은 <strong>매출액 규모별 50~70% 차등</strong>(100억 미만 70%, 100~300억 60%, 300억 이상 50%)입니다.</li>
<li>중기부 3차(7.8~7.22)는 마감됐고, 산업부 긴급지원바우처는 4차까지 진행됐습니다. 다음 큰 기회는 2027년 1차입니다.</li>
<li>2026년 신설·변경 포인트는 ① 긴급지원바우처 트랙 ② 해외인증 선금 지원 제도 ③ 무역보험료 한도 한시 확대(1,000만→2,000만 원)입니다.</li>
</ul>
<p>지금 &lsquo;수출바우처&rsquo;로 검색해서 상위에 뜨는 글 상당수가 아직 <strong>&ldquo;중소기업이면 일괄 70% 지원&quot;이라는</strong> 예전 설명을 그대로 쓰고 있고, 산업부 쪽을 &lsquo;산업바우처&rsquo; 단일 트랙으로만 소개합니다. 실제 2026년 공고는 보조율을 매출액 구간별로 쪼개 놨고 긴급지원바우처라는 별도 트랙이 생겼습니다. 매출 300억 원인 회사가 70%를 기대하고 예산을 짰다가 실제 50%를 받으면 자부담이 두 배로 뜁니다. 이 차이가 이 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p>
<p><img src="/inbody/2026-08-08-352049b4.webp" alt="수출바우처 지원한도와 국고보조율 (2026년 8월 기준) 정리 표" width="1200" height="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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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수출바우처가-정확히-뭔가">수출바우처가 정확히 뭔가</h2>
<p>바우처(voucher)는 &lsquo;정해진 곳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rsquo;입니다. 현금을 통장에 꽂아주는 게 아니라, 정부가 미리 심사해 등록해 둔 수행기관 약 7,500곳의 서비스를 살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방식입니다. 기업은 자부담금을 먼저 넣고, 정부지원금이 얹혀 총 바우처 금액이 만들어집니다.</p>
<h3 id="우산형-제도라는-말의-뜻">우산형 제도라는 말의 뜻</h3>
<p>한 부처의 사업 하나가 아니라, 중기부·산업부·지자체가 각자 예산을 넣고 같은 플랫폼(exportvoucher.com)에서 집행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ldquo;수출바우처 신청 자격&quot;이라는 단일 답이 없습니다. 어느 부처, 몇 차 공고냐에 따라 기준선이 달라집니다.</p>
<h3 id="쓸-수-있는-서비스-14개-분야">쓸 수 있는 서비스 14개 분야</h3>
<ul>
<li>디자인 개발(제품·패키지·브랜드)</li>
<li>홍보·광고, 해외 마케팅</li>
<li>국제 운송·물류</li>
<li>해외 규격 인증, 시험·검사</li>
<li>특허·지식재산권 출원</li>
<li>통·번역, 계약서 검토</li>
<li>전시회·박람회 참가</li>
<li>바이어 발굴·상담회</li>
<li>서류대행·현지 등록</li>
<li>법무·세무·회계 컨설팅</li>
</ul>
<p>2025년 중진공 집계 기준 이용 1위는 디자인 개발, 2위 국제 운송, 3위 특허·지재권·시험이었습니다. 해외 규격 인증은 6위였습니다.</p>
<h2 id="지원한도와-국고보조율-2026년-8월-기준">지원한도와 국고보조율 (2026년 8월 기준)</h2>
<p>중기부 소관은 <strong>전년도(2025년) 수출액</strong>으로 트랙을 나눕니다. 산업부는 <strong>최근 3년 평균 매출액</strong>으로 나눠서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p>
<table>
	<thead>
			<tr>
					<th>트랙</th>
					<th>대상(2025년 수출액)</th>
					<th>지원한도</th>
			</tr>
	</thead>
	<tbody>
			<tr>
					<td>내수기업</td>
					<td>1,000달러 미만</td>
					<td>3,000만 원</td>
			</tr>
			<tr>
					<td>튼튼한 내수기업</td>
					<td>내수 선정기업 중 혁신형 중소기업</td>
					<td>4,500만 원</td>
			</tr>
			<tr>
					<td>수출초보</td>
					<td>1,000달러~10만 달러 미만</td>
					<td>3,000만 원</td>
			</tr>
			<tr>
					<td>수출유망</td>
					<td>10만~100만 달러 미만</td>
					<td>4,500만 원</td>
			</tr>
			<tr>
					<td>수출성장</td>
					<td>100만~500만 달러 미만</td>
					<td>7,000만 원</td>
			</tr>
			<tr>
					<td>수출강소</td>
					<td>500만 달러 이상</td>
					<td>1억 원</td>
			</tr>
	</tbody>
</table>
<p>한도는 &lsquo;총 바우처 금액&rsquo;이고, 그중 정부가 대는 비율이 국고보조율입니다.</p>
<table>
	<thead>
			<tr>
					<th>매출액 구간</th>
					<th>국고보조율</th>
					<th>기업 자부담</th>
					<th>한도 1억 원일 때 자부담</th>
			</tr>
	</thead>
	<tbody>
			<tr>
					<td>100억 원 미만</td>
					<td>70%</td>
					<td>30%</td>
					<td>3,000만 원</td>
			</tr>
			<tr>
					<td>100억~300억 원 미만</td>
					<td>60%</td>
					<td>40%</td>
					<td>4,000만 원</td>
			</tr>
			<tr>
					<td>300억 원 이상</td>
					<td>50%</td>
					<td>50%</td>
					<td>5,000만 원</td>
			</tr>
	</tbody>
</table>
<h3 id="2026년에-달라진-세-가지">2026년에 달라진 세 가지</h3>
<ul>
<li><strong>긴급지원바우처 신설</strong>: 대미 수출 실적이 있거나 유럽·인도 등에서 통상 애로를 겪는 기업 대상. 소부장·그린 분야는 한도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올라갑니다.</li>
<li><strong>해외인증 선금 지원</strong>: 인증 취득에 1년 넘게 걸리는 현실을 반영해, 연내에 인증을 못 끝내도 바우처를 쓸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li>
<li><strong>무역보험료 한시 확대</strong>: 3차 모집에서 지원 한도를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li>
</ul>
<h2 id="2026년-차수별-일정과-지금-남은-선택지">2026년 차수별 일정과 지금 남은 선택지</h2>
<table>
	<thead>
			<tr>
					<th>구분</th>
					<th>신청기간</th>
					<th>규모</th>
					<th>사용(협약)기간</th>
			</tr>
	</thead>
	<tbody>
			<tr>
					<td>중기부 1차</td>
					<td>2025.12.17~2026.1.9</td>
					<td>2,000개사 내외</td>
					<td>2026.3.1~12.31</td>
			</tr>
			<tr>
					<td>중기부 2차</td>
					<td>2026.4.17~5.6</td>
					<td>공고 참조</td>
					<td>공고 참조</td>
			</tr>
			<tr>
					<td>중기부 3차</td>
					<td>2026.7.8~7.22</td>
					<td>470억 원·약 1,200개사</td>
					<td>2026.7.1~12.31</td>
			</tr>
			<tr>
					<td>산업부 긴급지원</td>
					<td>1~4차 진행</td>
					<td>산업바우처 1,000여 개사·긴급 700여 개사</td>
					<td>공고 참조</td>
			</tr>
	</tbody>
</table>
<p>전시회 비용은 예외적으로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되는 건까지 정산이 가능합니다. 중기부 3차는 고환율로 원부자재 수입 부담이 커진 기업을 겨냥한 성격이 강했습니다.</p>
<h3 id="지금-준비할-것">지금 준비할 것</h3>
<p>2027년 1차 공고는 관례대로면 2026년 12월 중순에 뜹니다. 접수 마감일에 서버가 몰려 로그인이 지연되는 일이 반복되므로, 아래는 공고 전에 끝내두는 편이 낫습니다.</p>
<ol>
<li>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유효기간 확인·갱신</li>
<li>2025년 수출실적 증명(한국무역협회 또는 관세청 발급) 미리 발급</li>
<li>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확인 — 체납은 신청 제외 사유입니다</li>
<li>직전 사업연도 재무제표(보조율 구간 판정 근거)</li>
<li>exportvoucher.com 회원가입 및 기업정보 사전 등록</li>
<li>쓰고 싶은 수행기관을 메뉴판에서 미리 검색해 견적 확보</li>
</ol>
<p>세금계산서·증빙 처리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산 서류의 기본은 일반적인 사업자 증빙과 같습니다. <a href="/posts/2026-08-06-7c36f6a3/">2026 세금계산서 발행 총정리</a>에서 발행 시점과 가산세 기준을 확인해 두면 정산 단계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p>
<h2 id="신청부터-정산까지-절차">신청부터 정산까지 절차</h2>
<ul>
<li><strong>① 공고 확인</strong> — 부처·차수별 자격이 다르므로 원문 PDF를 봅니다</li>
<li><strong>② 온라인 신청</strong> — exportvoucher.com에서 사업계획서 포함 제출</li>
<li><strong>③ 평가·선정</strong> — 서면 평가 중심, 수출 성장 가능성 등을 봅니다</li>
<li><strong>④ 협약 체결 및 자부담금 납부</strong> — 자부담을 넣어야 바우처가 열립니다</li>
<li><strong>⑤ 수행기관 선택·계약</strong> — 등록된 기관 중에서만 가능합니다</li>
<li><strong>⑥ 서비스 이용 및 정산</strong> — 사용기간 내 이용분만 인정됩니다</li>
</ul>
<h3 id="자주-하는-실수">자주 하는 실수</h3>
<ul>
<li>협약 전에 미리 계약·집행한 비용은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li>
<li>미등록 업체와 거래하면 정산이 막힙니다</li>
<li>사용기간이 끝나면 남은 바우처는 소멸하고 자부담금은 잔액 기준으로 환급 처리됩니다</li>
</ul>
<h2 id="수출바우처-관련-실제-문의">수출바우처 관련 실제 문의</h2>
<h3 id="수출-실적이-전혀-없는-내수기업도-되나요">수출 실적이 전혀 없는 내수기업도 되나요?</h3>
<p>됩니다. 중기부 소관에 &lsquo;내수기업&rsquo; 트랙이 따로 있고 한도는 3,000만 원입니다. 혁신형 중소기업(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등) 인증이 있으면 &lsquo;튼튼한 내수기업&rsquo;으로 4,50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다만 트랙별 경쟁률과 세부 요건은 차수마다 달라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p>
<h3 id="산업부와-중기부-중-어디에-넣어야-하나요">산업부와 중기부 중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h3>
<p>동시 중복 수혜는 제한되므로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수출액이 작고 회사 규모가 작다면 중기부 트랙이, 소부장·그린 분야이면서 대미 통상 애로가 있다면 산업부 긴급지원바우처가 한도 면에서 유리한 편입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매출·수출 구조에 따라 달라지므로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나 수출바우처지원센터(055-752-8580)에 사전 상담을 권합니다.</p>
<h3 id="자부담금은-언제-내나요">자부담금은 언제 내나요?</h3>
<p>협약 체결 단계에서 먼저 냅니다. 정부지원금이 먼저 들어오고 나중에 정산하는 구조가 아니라, 자부담을 넣어야 바우처 전체 금액이 활성화되는 방식입니다. 현금 흐름 계획을 세울 때 이 순서를 감안해야 합니다.</p>
<h3 id="떨어지면-다음-차수에-다시-넣을-수-있나요">떨어지면 다음 차수에 다시 넣을 수 있나요?</h3>
<p>가능합니다. 다만 2026년 중기부 모집은 3차로 마무리됐으므로 2027년 1차를 기다려야 합니다. 재신청 시에는 사업계획서의 목표 시장·바이어 확보 계획을 구체적인 숫자로 다시 쓰는 편이 낫습니다.</p>
<h3 id="수출바우처-말고-함께-볼-만한-지원은">수출바우처 말고 함께 볼 만한 지원은?</h3>
<p>수출 준비 단계라면 <a href="/posts/2026-08-08-a2fc9440/">2026 소상공인지원금 총정리</a>의 바우처·정책자금 항목이, 인력을 뽑는 단계라면 <a href="/posts/2026-08-06-880f4b33/">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a>이 병행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별 중복 제한은 각 공고의 &lsquo;중복지원 제한&rsquo; 조항을 봐야 합니다.</p>
<p>내 상황에서 받을 수 있는 다른 지원금은 <a href="/tools/subsidy-check/">지원금 자가진단</a>에서 30초 만에 추릴 수 있습니다.</p>
<h2 id="참고할-공식-출처">참고할 공식 출처</h2>
<ul>
<li><a href="https://www.exportvoucher.com/portal/sample/main">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공식 누리집(exportvoucher.com)</a> — 차수별 공고 원문과 수행기관 메뉴판</li>
<li><a href="https://www.bizinfo.go.kr/web/lay1/bbs/S1T122C128/AS/74/view.do?pblancId=PBLN_000000000116842">기업마당 2026년 1차 모집공고</a> — 트랙·한도 표 원문</li>
<li><a href="https://www.mss.go.kr/site/smba/ex/bbs/View.do?cbIdx=86&amp;bcIdx=1069658">중소벤처기업부 3차 모집 보도자료</a> — 470억 원·1,200개사 규모 근거</li>
<li><a href="https://www.motir.go.kr/kor/article/ATCLc01b2801b/71206/view">산업통상부 긴급지원바우처 4차 공고</a> — 산업부 트랙 요건</li>
</ul>
<p>여기 실은 내용은 2026년 8월 8일 기준으로 공개된 공고와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지원한도·보조율·모집 규모는 차수별 수정공고로 바뀌는 일이 잦고, 실제로 2026년 2차와 3차 모두 &lsquo;수정공고&rsquo; 형태로 일정이 조정됐습니다. 개별 기업의 트랙 판정, 중복지원 가능 여부, 정산 인정 범위는 이 글이 대신 판단해 줄 수 없으며 소관 기관과 공고 원문이 최종 기준입니다. 신청 전에 반드시 해당 차수 공고 PDF를 직접 확인하시고, 애매한 부분은 수출바우처지원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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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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