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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P세액공제 on 알짜랩</title>
    <link>https://alzzalab.com/tags/irp%EC%84%B8%EC%95%A1%EA%B3%B5%EC%A0%9C/</link>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IRP세액공제 on 알짜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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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Wed, 02 Sep 2026 07:11:49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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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RP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2026년 환급 148만원 나오는 경우</title>
      <link>https://alzzalab.com/posts/2026-08-14-irp/</link>
      <pubDate>Fri, 14 Aug 2026 05:34:07 +0900</pubDate>
      <guid>https://alzzalab.com/posts/2026-08-14-irp/</guid>
      <description>2026년 IRP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 공제율 16.5%·13.2%와 환급액, ISA 추가공제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26년 8월 기준으로 IRP(개인형 퇴직연금)에 넣은 돈은 연금저축과 합쳐 <strong>연 900만원까지</strong> 세액공제를 받고, 소득에 따라 <strong>최대 148만 5천원</strong>을 연말정산 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IRP는 회사가 넣어주는 퇴직연금과 다르게 내가 직접 계좌를 만들어 스스로 돈을 넣는 상자입니다. 이 상자에 넣으면 나라가 세금 일부를 깎아주는데, 그 규칙이 몇 년 사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검색해서 상위에 뜨는 글 상당수가 아직 2023년에 폐지된 <strong>연 700만원(연금저축 400만원)</strong> 옛 한도로 설명하고 있어서, 이 글에서 지금 기준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p>
<p><img src="/inbody/2026-08-14-irp-stats.webp" alt="IRP세액공제 핵심 숫자 요약" width="1200" height="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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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irp-핵심-세-가지" class="tldr">IRP 핵심 세 가지</h2>
<ul>
<li>IRP·연금저축 <strong>합산 900만원</strong>까지 공제. IRP 하나만으로도 900만원 전액 채울 수 있습니다.</li>
<li>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 <strong>이하 16.5%</strong>, 초과 13.2% 두 가지. 최대 환급 148만 5천원.</li>
<li>ISA 만기자금을 60일 안에 옮기면 <strong>300만원 추가 공제</strong>(총 1,2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li>
</ul>
<p>세액공제란 낼 세금 자체를 직접 깎아주는 것을 말합니다. 소득에서 일정액을 빼주는 &lsquo;소득공제&rsquo;보다 체감 혜택이 큰 편입니다. IRP에 넣은 돈에 정해진 공제율을 곱한 금액만큼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돌려받거나 덜 내게 됩니다. 아래에서 한도·공제율·환급액을 차례로 봅니다.</p>
<p><img src="/inbody/2026-08-14-irp.webp" alt="IRP세액공제 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두 가지 정리 표" width="1200" height="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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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irp-세액공제-한도와-공제율">IRP 세액공제 한도와 공제율</h2>
<h3 id="합산-900만원이-핵심">합산 900만원이 핵심</h3>
<p>연금저축과 IRP는 세액공제 한도를 <strong>함께 씁니다.</strong> 둘을 합쳐 연 900만원까지만 공제되고, 그 이상 넣어도 공제는 900만원까지만 적용됩니다. 다만 세액공제와 별개로 IRP·연금저축에는 <strong>연 1,800만원까지 납입</strong> 자체는 가능합니다(공제 안 되는 초과분은 나중에 세금 없이 꺼낼 수 있음).</p>
<ul>
<li><strong>연금저축 단독</strong>: 최대 600만원까지만 공제</li>
<li><strong>IRP 단독</strong>: 900만원 전액 공제 가능</li>
<li><strong>함께 쓸 때</strong>: 연금저축 600만 + IRP 300만 = 900만원</li>
</ul>
<p>연금저축은 600만원이 상한이라, 900만원을 다 채우려면 나머지 300만원은 IRP로 넣어야 합니다.</p>
<h3 id="공제율은-소득에-따라-두-가지">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두 가지</h3>
<p>국세청 연말정산 기준으로 공제율은 총급여(종합소득금액)에 따라 갈립니다.</p>
<table>
	<thead>
			<tr>
					<th>구분</th>
					<th>총급여 / 종합소득금액</th>
					<th>공제율</th>
			</tr>
	</thead>
	<tbody>
			<tr>
					<td>저소득 구간</td>
					<td>총급여 5,500만원 이하(종합소득 4,500만원 이하)</td>
					<td>16.5%</td>
			</tr>
			<tr>
					<td>그 외 구간</td>
					<td>총급여 5,500만원 초과(종합소득 4,500만원 초과)</td>
					<td>13.2%</td>
			</tr>
	</tbody>
</table>
<p>총급여 5,500만원이 공제율이 갈리는 경계선입니다. 자세한 산정 방식은 <a href="https://www.hometax.go.kr">국세청 홈택스</a>의 연말정산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 id="얼마를-돌려받나--환급액-계산">얼마를 돌려받나 — 환급액 계산</h2>
<p>돌려받는 돈은 <strong>넣은 금액 × 공제율</strong>로 계산합니다. 900만원을 꽉 채웠을 때를 기준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p>
<table>
	<thead>
			<tr>
					<th>납입액</th>
					<th>총급여 5,500만원 이하(16.5%)</th>
					<th>총급여 5,500만원 초과(13.2%)</th>
			</tr>
	</thead>
	<tbody>
			<tr>
					<td>300만원</td>
					<td>49만 5,000원</td>
					<td>39만 6,000원</td>
			</tr>
			<tr>
					<td>600만원</td>
					<td>99만원</td>
					<td>79만 2,000원</td>
			</tr>
			<tr>
					<td>900만원</td>
					<td>148만 5,000원</td>
					<td>118만 8,000원</td>
			</tr>
	</tbody>
</table>
<ul>
<li>같은 900만원을 넣어도 소득 구간에 따라 약 30만원 차이가 납니다.</li>
<li>이 환급액은 실제로 낸 세금(결정세액)이 있을 때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낼 세금이 환급액보다 적으면 그 한도까지만 돌려받습니다.</li>
</ul>
<p>세금을 직접 깎아주는 방식이라, 매달 25만원씩 IRP에 넣어 900만원을 채우면 연말정산에서 100만원 이상을 돌려받는 셈입니다. 다만 개인의 결정세액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p>
<h3 id="매달-얼마씩-넣어야-900만원이-되나">매달 얼마씩 넣어야 900만원이 되나</h3>
<p>한 번에 목돈을 넣기 부담스럽다면 매달 나눠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900만원을 12개월로 나누면 <strong>월 75만원</strong>, 600만원만 채운다면 <strong>월 50만원</strong>, 300만원이면 <strong>월 25만원</strong>입니다. 자동이체를 걸어 두면 매달 신경 쓰지 않아도 연말에 한도가 채워집니다. 12월에 몰아서 한꺼번에 넣어도 그 해 공제 대상에 포함되므로, 연중 여유가 없다가 연말 상여로 채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strong>12월 마지막 영업일까지 계좌에 입금이 완료</strong>돼야 그 해 공제로 잡히니, 이체 마감 시간을 넉넉히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p>
<h2 id="isa-만기자금으로-한도를-300만원-더-늘리기">ISA 만기자금으로 한도를 300만원 더 늘리기</h2>
<p>원래 900만원이 상한이지만, <strong>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자금</strong>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별도로 한도가 늘어납니다.</p>
<ul>
<li>ISA 만기해지일로부터 <strong>60일 이내</strong>에 IRP나 연금저축으로 입금해야 합니다.</li>
<li>옮긴 금액의 <strong>10%(최대 300만원)가</strong> 추가 공제 대상이 됩니다.</li>
<li>기존 900만원에 더해져 <strong>총 1,200만원</strong>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li>
<li>이전 시점에는 연 1,800만원 납입한도와 무관하게 만기자금 전액을 넣을 수 있습니다.</li>
</ul>
<p>예를 들어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사람이 ISA 만기자금 3,000만원을 옮기면, 추가 300만원 × 16.5% = 약 <strong>49만 5,000원</strong>을 더 돌려받습니다. 60일을 하루라도 넘기면 일반 납입으로 처리되니 날짜 관리가 중요합니다. 연금 관련 기본 개념은 앞서 정리한 <a href="/posts/2026-08-07-8c993c52/">2026 연금저축계좌 총정리</a>와 <a href="/posts/2026-08-09-ea51aee0/">2026 퇴직연금 총정리</a>를 함께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p>
<h2 id="신청-방법과-준비물">신청 방법과 준비물</h2>
<p>IRP 세액공제는 별도로 신청서를 내는 절차가 아니라, 계좌를 만들어 돈을 넣어 두면 연말정산 자료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순서는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p>
<ol>
<li>은행·증권사·보험사 중 한 곳에서 IRP 계좌를 개설합니다(앱으로도 가능).</li>
<li>연중 원하는 때에 납입합니다. 자동이체 또는 수시 입금 모두 됩니다.</li>
<li>연말정산 때 회사에 자료를 제출하거나,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반영합니다.</li>
</ol>
<p>미리 챙겨 두면 좋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strong>연금납입확인서</strong>: 가입한 금융기관 앱·홈페이지에서 발급하거나,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자동으로 조회됩니다.</li>
<li><strong>본인 총급여 자료</strong>: 공제율(16.5% / 13.2%) 구간을 가르는 기준이므로, 원천징수영수증으로 확인해 두면 환급액을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li>
<li><strong>ISA 만기 관련 서류</strong>: 추가 300만원 공제를 노린다면 만기해지 확인서와 이체 내역을 함께 보관합니다.</li>
</ul>
<h2 id="꺼낼-때-붙는-세금--중도해지는-주의">꺼낼 때 붙는 세금 — 중도해지는 주의</h2>
<p>IRP는 넣을 때 세금을 깎아주는 대신, <strong>꺼낼 때</strong> 세금을 냅니다. 어떻게 꺼내느냐에 따라 세율이 크게 다릅니다.</p>
<table>
	<thead>
			<tr>
					<th>꺼내는 방식</th>
					<th>세금</th>
			</tr>
	</thead>
	<tbody>
			<tr>
					<td>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td>
					<td>연금소득세 3.3%~5.5%</td>
			</tr>
			<tr>
					<td>중도해지·일시금 인출</td>
					<td>기타소득세 16.5%</td>
			</tr>
	</tbody>
</table>
<ul>
<li><strong>연금 수령</strong>: 만 55세 이후, 가입 5년 이상 지나면 연금으로 나눠 받을 수 있고 낮은 세율이 붙습니다.</li>
<li><strong>중도해지</strong>: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운용수익에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16.5%가 붙습니다.</li>
</ul>
<p>즉 공제받은 원금을 중도에 깨면, 돌려받았던 세금보다 더 토해낼 수 있습니다. IRP는 노후자금으로 오래 두는 것을 전제로 설계된 상자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해 <a href="/posts/2026-08-12-8f266fdc/">2026 세금 총정리</a>에서 연말정산 공제 항목 전반을 다뤘습니다.</p>
<p><img src="/inbody/2026-08-14-irp-steps.webp" alt="IRP세액공제 신청 절차 3단계" width="1200" height="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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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irp-세액공제-관련-궁금증-정리">IRP 세액공제 관련 궁금증 정리</h2>
<h3 id="irp만-가입해도-900만원-다-공제받나요">IRP만 가입해도 900만원 다 공제받나요?</h3>
<p>네. 연금저축은 600만원이 상한이지만, IRP는 단독으로 900만원 전액 세액공제가 됩니다. 계좌를 하나만 쓰고 싶다면 IRP로 900만원을 채우면 됩니다.</p>
<h3 id="회사-퇴직연금이-있어도-개인-irp를-또-만들-수-있나요">회사 퇴직연금이 있어도 개인 IRP를 또 만들 수 있나요?</h3>
<p>가능합니다. 회사가 운영하는 DB·DC형 퇴직연금과 별개로, 개인이 추가로 IRP를 열어 스스로 납입하면 그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소득이 있는 취업자·자영업자 등이 가입 대상입니다.</p>
<h3 id="총급여-5500만원이-살짝-넘으면-어떻게-되나요">총급여 5,500만원이 살짝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h3>
<p>경계선을 넘으면 공제율이 16.5%에서 13.2%로 내려갑니다. 같은 900만원이라도 약 30만원을 덜 돌려받게 됩니다. 다만 총급여 산정 방식은 개인마다 달라, 정확한 금액은 홈택스나 회사 원천징수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p>
<h3 id="연금저축과-irp-중-뭘-먼저-채워야-하나요">연금저축과 IRP 중 뭘 먼저 채워야 하나요?</h3>
<p>일반적으로 중도인출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연금저축을 600만원까지 먼저 채우고, 나머지 300만원을 IRP로 넣는 방식이 자금 유연성 면에서 거론됩니다. 다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본인 자금 계획에 맞춰 판단해야 합니다.</p>
<h3 id="연말에-급하게-넣어도-올해-공제가-되나요">연말에 급하게 넣어도 올해 공제가 되나요?</h3>
<p>됩니다. IRP는 납입 시점이 아니라 그 해 안에 계좌에 입금됐는지를 기준으로 하므로, 12월에 몰아서 넣어도 당해 연도 공제 대상입니다. 다만 12월 마지막 영업일 이체 마감 시간을 넘기면 다음 해로 넘어가니 여유 있게 넣는 것이 좋습니다.</p>
<h3 id="세액공제-한도를-넘겨-넣으면-손해인가요">세액공제 한도를 넘겨 넣으면 손해인가요?</h3>
<p>손해는 아닙니다. 900만원을 넘겨 넣은 금액은 공제만 안 될 뿐, 나중에 세금 없이 꺼낼 수 있습니다. 다만 절세 목적이라면 900만원(또는 ISA 포함 1,200만원)까지만 맞춰 넣는 게 효율적입니다.</p>
<h2 id="마지막으로">마지막으로</h2>
<p>이 글의 숫자는 2026년 8월 기준이며, 공제율·한도·ISA 제도는 세법 개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본인의 총급여 구간, 결정세액, 계좌 상태에 따라 실제 환급액은 달라지므로, 가입·납입 전에는 <a href="https://100lifeplan.fss.or.kr">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a>과 <a href="https://www.hometax.go.kr">국세청 홈택스</a>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고, 개별 세무 판단은 가입 금융기관이나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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